오늘은 퀴즈로 시작해보려 해요. 집중해 주시고요~

문제, 나갑니다!

아래에서 지칭하는 '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차가운 너, 하지만 그게 너의 매력이야"

"너는 남들 보란 듯이 96.8점을 맞았어. 어쩜 그래? 그게 그렇게 쉽니?"

"뭐? 염색도 안하고~ 향수도 안 뿌린다고? 근데 너 어쩜 그렇게 깔끔해?"

정답은 제목에 있습니다^^

네! 오늘 소개해드릴 신상품, '유기농 냉수정과' 입니다.

 

 

 

위의 질문을 하나씩 풀어가며 ‘유기농 냉수정과’를 설명해드릴게요.

첫 번째, '차가운 너'

찬 온도에서 보관한 뒤 살얼음과 함께 즐겨주면 꿀맛이에요.

유기농곶감, 생강, 계피가 어우러져 수정과의 깊은 맛을 함께 느낄 수 있어요.

물론, "나는 따뜻한 게 좋아. 데워 마셔야지~"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따뜻하게 드셔도 좋습니다.

 

 

 

사르르 녹을 듯 말듯한 살얼음과 수정과

그리고 그 위의 잣과 대추가 조화롭지요?

두 번째, '96.8점'

95% 이상 유기농 인증을 받은 농축산물을 사용한 가공식품 중에서

원료의 보관 및 취급, 제조 설비 및 공정, 위생, 포장, 사후관리 등

모든 제조과정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농림축산식품부와 인증 전문기관의 검증을 거치면

'유기가공식품'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기농냉수정과는 당당히 유기가공식품인증을 받았는데요,

유기농사양의 곶감, 생강, 계피의 함량이

전체의 96.8%를 차지했기 때문이랍니다.

 

 

 

냉수정과라고 불리니 더욱 따뜻하게 마셔보고 싶었습니다.

나는야 청개구리

세 번째, '염색도 안하고 향수도 안 뿌리고'

'카라멜색소'와 합성착향료'를 넣지 않았다는 말이랍니다.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죠.

한 가지 더 말하자면,

시중의 일부 수정과 제조 과정에서 변색과 곰팡이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화학물질인 훈증제를 사용한 '유황처리'를 하지 않아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

(엄마~ 나 수정과 사주세요~)

오늘은 탄산음료나 쥬스 대신

수정과를 곁들인 간식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떤가요?

(물론 자연드림 사이다와 과즙음료는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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