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매트 거실매트 거실 아기 소음방지쁘띠메종 더블한판​​안녕하세요. 마음을 담아적는 육아인플루언서 정사임당입니다. 아기 키우는 집에 층간소음매트는 필수이죠. 저희집도 아이 둘을 키우다보니 첫째때부터 거실매트와 놀이방매트는 꼭 깔아두고 생활을 했는데요. 이번에 거실매트를 쁘띠메종 더블한판으로 교체하고 완전 만족하며 사용중이에요. 어떤 점이 만족스러웠는지 소개해드릴게요! 대형트리를 거실에 설치해 지난번과 비교해 거실매트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거실로 바뀌었어요. 저희집은 바닥재가 마룻바닥이라 아무리 화이트 인테리어로 꾸며도 아쉬움이 남았는데요.​ 280 x 300cm 대형 사이즈의 층간소음매트를 설치하니 쇼파와 TV자리를 제외한 거실 면적이 어느정도 커버되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한결 밝아져서 만족스러워요 :) 예전에 크기와 모양, 브랜드도 제각각인 거실매트를 거실매트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집안 정리를 해도 뭔가 어수선한 분위기였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쁘띠메종 더블한판 매트를 설치하니 깔끔 그자체에요! ㅎㅎ층간소음 걱정없는 소음방지 매트 쁘띠메종 더블한판 매트는 8중 고압축 폼을 사용하여 소음 특화 설계로 제작하여 층간소음 걱정이 없어요. 열접착으로만 만든 고압축 에어폼으로 충격을 거실매트 최대한 흡수하며 충격흡수율 내구성이 좋아 아기가 머리쿵을 해도 안심이구요. 저는 4cm두께를 사용중인데 국내 최초 유일 6cm 두께로도 맞춤 제작이 가능해요. 6cm두께의 소음방지 매트로 실험한 결과 중량충격음 감소율에서 1위 인증을 받았는데요. 층간소음매트로 완전 딱이죠? 탄성이 좋고 복원력이 뛰어나 오랜 기간 사용해도 탄탄함을 거실매트 유지하며 오래 사용 할 수 있어요. 밀리지 않는 논슬립매트 뒷면 논슬립매트양면으로 사용가능한 아기매트로 뒷면에는 미끄럼방지 논슬립 처리가 되어 있어요. 별도의 논슬립 스티커, 패드 없이 매트만 깔아두고 사용이 가능하며 청소 할 때도 매트만 들어올리면 되서 편해요. 매트 위에서 아무리 움직여도 거의 밀림이 거실매트 없어 사용하기 편리하고, 논슬립면도 우둘두둘하게 처리된게 아니라 육안으로 보면 앞, 뒤 구분이 되지 않고 뒷면을 위로 올려 사용해도 되요. 쁘띠메종 매트중에는 양면으로 다른 디자인 패턴을 사용해 논슬립처리가 안되어 있는 제품도 있는데 논슬립패드를 깔고 사용하면 논슬립매트처럼 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요 :) 거실매트 성인 남성이 있는 힘껏 두손으로 매트를 밀어보는 모습을 영상으로도 촬영했으니 참고로 보세요. 제가 이번에 쁘띠마벨 12기로 활동하면서 시크릿 할인코드를 받았는데요. 혹시 필요하신 분 계시면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