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있는 인문학 강좌를 마치며-최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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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주아이쿱 작성일15-11-14 18:02 조회7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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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아이 어린이집을 보내고 바쁘게 들어선 강의실.
강의의 시작은 가을과 어울리는 기타 선율.
오~~ 좋아요. 잠시 센치 모드...
다들 어쩜 저리 곱고 몸매도 출중하신지...
오늘은 4주차...
그동안의 강의를 정리하고 참고서적을 친절하게 소개시켜 주셨어요.
매주마다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지만 오늘은 회원들간의 생각 교류이 시간들,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성찰이 필요했던 저에게 4주간의 강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껏 같아요.
인문학 강좌를 열어주신 생협 관계자분과 강사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쭈욱 감사한
자리 부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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