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의 달인' 수납 강좌 후기(곽순선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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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icoop0306 작성일17-04-06 15:57 조회7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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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라함은
나에게 필요한 물건과 필요하지 않는 물건을 분류하여 필요하지 않는 물건을 버리는 것이고,
정돈이라함은
나에게 필요한 물건을 찾기 쉽고 쓰기 쉽게 동선에 맞게 수납 하는것이라 합니다.
평소에 몰랐던 양말 개는법과 쓰레기봉투 접는법을 예쁘게 배우고 또 호텔수건 접는 법도 배웠답니다.
강사님의 구수한 입담이 참 돋보이는 강좌였고
제일 감명 깊었던건
차마 버리지 못하는 물건은
사진을 찍어놓고 가끔씩 들여다보고 과감히 버리라는 말이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과감히 버리는 삶을 실천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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