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조합원만남의날후기입니다~~~

즐거운월요일이네요^^
전쟁같은 주말을 보내고 늦은후기올립니다~
 

봄비 부슬부슬 내리 던 날.
둘째데리고  사무실  도착하니 다들 반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처음에  생협을 들었을때는 먼가특별한 혹은 유별난 
그런 느낌이었어요~아무거나 먹여도아이들은 잘크는데
굳이 이런곳에서 장을봐야하나? 

그런데  시간이지나면서 아이들의 먹거리가  중요하다는걸
느끼면 서  관심이가기시작했고,
매장에갔을때  생각보다 다양하고 많은제품들이
있는걸 보고깜짝놀랐어요~~

아이들이쓰는제품을 시작으로 집안곳곳을 자연드림
물건으로교체하고있는중입니다^^

이번모임에서는 우리가 왜  출자금을 내는지 한달한번내는회비가 어떻게 쓰이는지 알수있어서
좋았고, 좋은 물건을 생산하시는 분들과 우리소비자가
상생할수있는 길에  작게나마동참하는것같아
기분좋았습니다^^

이제 정말 봄이오네요~~~~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