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를 가로지르는 무대 위 인문학' 이라는 주제로

2019, 2020년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독서아카데미 사업에 선정되어

올해에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대일수록 사람들은 예술과 문화에서 위안을 얻는다.
인류는 여러 가지 재난과 질병, 죽음, 전쟁 등과 같은 어려움을 겪을 때나

생산과 협동, 결혼과 탄생 등의 기쁜 일을 공유하고 나눌 때에도 또 무사히 살기를 바라고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뜻에서도 무대를 통해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다 "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조금이나마 강좌를 통해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