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금장마을 후기(박정희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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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주아이쿱 작성일16-04-23 04:54 조회1,5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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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금장마을 모임후기
4월도 넘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저만 그렇게 느꼈을까요?
마을지기하면서, 조금은 부담이였지만~ 한편으론
힐링이면서 또다른 자기계발?이라고 생각해요.
남편 덕에 아가둘 없이 영화 한편을 봤어요~ < 여성 영화제 > 기획으로
사무실에서 영화관 부럽지 않은 스크린으로 잘 봤어요. 앞으로도 3편 더 남았고, 욕심나네요.
보고싶어요~
< 아이들 > 보고 ,
저혼자 눈물을 찔끔찔끔~ 확 저한테 와닿았어요. 첫째 하은이가 태어나면서,저도
일이냐? 육아냐? 저울짓 했거든요.남편들이 딱 영화를 봤어야 좋았을낀데말입니다.
김연미씨께서 멋진 후기덕에 영화 얘기는 요까지 해야할듯합니다.
아~
오늘 미숙언니, 김청언니, 정수경이사님덕에
마을지기로서 힘이 납니다. 감사드려요.
미숙언니는 늘 그자리서 저를 지켜봐주고,응원감사드려 드려요. 정수경이사님 또한 든든한 조언자?역할 감사드립니다. 오늘 첨 봐서, 넘 반가웠어요. 김청언니. 담달에 또 뵈요. 낯가림?안하시고, 생협물품얘기도 시원시리잘해주셔서 좋았어요.
4월 윤소맘 안건지
- 빨랑 압착유 나와라, 널 기다린다.
유채유씨^^ 식약청 관문을 통과하지 못해서
공급이 다소 늦다고합니다.
- 아몬드 출시
4월에 포도씨유팁클렌징오일 못해서 아쉬워하신 조합원들 담달에 해요.
기대하시구요~
5월11일 (수) 마을 모임예정입니다.
메모는 필수. 더하기활동 ( 클렌징오일)
발전하는 금장마을모임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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