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찬찬찬 반찬동아리 모임 후기(안미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상이 작성일17-05-25 14:48 조회1,47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조합공지 >> 5월 찬찬찬 반찬동아리 모임 후기
하루 세끼 챙기고 차려 먹는다는게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습니다.
누군가 짠~ 차려주는 밥상 받고 싶기도 하고 반찬 만드는 일과에 흥미가 떨어질때
'찬찬찬 반찬동아리' 모임을 오면 그 수고스러움과 귀찮음이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웃음꽃 피어나는 반찬만들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달은 나물 조물조물 무쳐서 소고기양념고추장을 만들어 비빔밥을 했습니다. 모여서 만들고 점심까지 해결하고 남은 나물과 양념은 각자 반찬통에 담아 저녁거리까지 마련해 왔어요. ^^
지기님의 야무진 손맛덕분에 동아리원들까지 요리 레벌업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다음 달 해피 해피한 만남에 많이 많이들 오세요~♡
하루 세끼 챙기고 차려 먹는다는게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습니다.
누군가 짠~ 차려주는 밥상 받고 싶기도 하고 반찬 만드는 일과에 흥미가 떨어질때
'찬찬찬 반찬동아리' 모임을 오면 그 수고스러움과 귀찮음이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웃음꽃 피어나는 반찬만들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달은 나물 조물조물 무쳐서 소고기양념고추장을 만들어 비빔밥을 했습니다. 모여서 만들고 점심까지 해결하고 남은 나물과 양념은 각자 반찬통에 담아 저녁거리까지 마련해 왔어요. ^^
지기님의 야무진 손맛덕분에 동아리원들까지 요리 레벌업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다음 달 해피 해피한 만남에 많이 많이들 오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