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생협(2)월 (저녁愛마을) 모임 보고서

구분

모임명

지기(대표)

참석인원수(조/비)

작성자명

저녁애마을모임

도유정

7명(7)

도유정

일시

2016년 2월 11일 목요일

장소

생협사무실

참석자

현황

조합원명

도유정, 김효진, 전진석, 김조은, 장나경, 김경옥, 강은미

비조합원명

참관 및 지원자명

강은미

주요

내용

안건지 보고, 천연화장품만들기(갈색에센스)

내용

▶ 모니터 보고

문자와 밴드로 공지, 전화

▶ 모임지 진​​​​행

-즉석떡볶이 탄생기-조합원의 참여로 조합원이 원하는 물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보여줌으로 조합원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물품에 대한 신뢰가 높아진다.

(우리쌀로 만든 쫄깃하고 날씬한 떡 모양 매콤달콤한 소스 누가 요리해도 쉽고 맛있는 즉석 떡볶이)

-공지사항

1. 물품심의 마을모임 참여 프로젝트

2. 창립을 위한 발기인 모집

3. 조합비인하, 홛동비인하 예정

4. 조합공간 이전

5. 이사회 활동가 승인

-괘릉마을 도춘아,금장마을 박정희, 인문학동아리 마순선, 손노리동아리 강미연

-산책동아리 폐지

▶ 더하기활동

천연화장품 만들기(갈색에센스)-겨울이라 보습효과가 좋고 흡수가 빨라 만족도가 높았다.

▶ 모임후기

저녁애 참석 조합원들이 직장맘들이라 직장일하랴 집안일하랴 아이들 돌보랴 할 일이 만만치 않아 바쁜 중에도 모임전 카톡과 전화통화로 당연히 참석할줄 알았는데 당일에 깜빡하고 못오신 분도 있고 다른 모임과 겹쳐서 못오신 분도 있었지만 2부 천연화장품 만들기를 하겠다는 기대로 참석율이 높은 편이었다.

저녁에 모이는 모임이라 2부활동을 마땅히 할만한게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천연화장품동아리지기님께서 시간을 내어 함께 해 주셔서 참석하신분들이 모두 만족하고 즐거운 모임이 되었다. 경주매장이 생기고 조합원수가 12월에 천명을 돌파했다는 소식과 사무실 이전에 대한 반가운 소식을 전하고 다음 모임은 새로이전하는 사무실에서 할수있길 기대해본다.

▶ 우리 동네와 함께 한 활동

물품

민원

및

후기

- 마늘장아찌 물컹하고 소독약 냄새가 났다.

- 오이철이 아니라 그런지 오이가 너무 쓴맛이 강해서 먹을수가 없었다.

- 옥수수통조림 맛을 보고 실망했다.

- 요거트 구매하기 힘들다

- 양파 구매가 너무 힘들다.

- 우족이 잘 우러나고 좋았다.

비용

보고

지난달 잔액: 0원

입금액: 30,000원

더하기 활동 지원비: 12,000원(강사료포함 에센스가격 개당 14000원 강사료부족금액 12000원지원

잔액: 18,000원

차기

모임일

일시 및 장소 : 2016년 3월 10일 목요일 저녁 6시 30분 생협매장소쿱

2부 활동 계획 : 미정(물품시식 논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