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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이 사나워 깜도 안되는 대통령을 만낫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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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망동 작성일19-01-07 07:14 조회1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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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이사나워 우리국민들은 깜도안되는대통령을만나 나라가 거덜나고있다 평양바라기 김정은바라기문재인이

과연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야한단말인가 한치의앞도보이지않는 국정운영을보면서우리국민들의 절망도 어지간

했으리라고 알고있다 대체이나라를 어디로 끌고가려하는지 분간하기가어렵다 모르긴몰라도 아마 고려연방제로

끌고 갈려고하는모양인데 과연이것이우리현실에맞다고보는가 이;나라 대한민국을북한에같다 바치려는 문재인의

야망을무너뜨리지않으면 대한민국은 아무희망도없이 절망의나락으로떨어지리라 원해부터 빨갱인줄모르고 그를

대통령으로 뽑은우리국민들 모두의탓이다이제부터라도 우리들은 분발하여 문재인의야망을 꺽어버려야할것이다

 그가하는행동하나하나는 전부북한과연계되어있다는것을 명심해야할것이다 따라서우리는 문재인이가진 야망을

분새해야한다 세계십위권의경제대국을 송두리채북한에바칠려는 문재인의야망을 꺽어야할것이다 모든 국민들은

명심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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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017[0816]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 하여 내느라.(요한복음10:3)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4)

타인의 음성을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他人)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 하느니라.(:5)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 도다 내 형제 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야고보서3: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야고보서4: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야고보서5:10)

 

 

가시 떨기에 떨어 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逸樂)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누가복음8:14)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 하는 자니라.(:15)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燈?)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 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16)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 하리요(고린도 전서14:8)

맨 나중에 만삭(滿朔)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고린도 전서15:8)

내가 오순절 까지 에베소에 유하려 함은(고린도 전서16:9)[내게 광대 하고 공효(功效)를 이루는 문이 열리고 대적하는 자가 많음이니라.:10]

 

 

 

1004.2017[0816]

 

Jn 10:3 The watchman opens the gate for him, and the sheep listen to his voice. He calls his own sheep by name and lead s them out. 

Jn 10:4 The watchman opens the gate for him, and the sheep listen to his voice. He calls his own sheep by name and lead s them out. 

Jn 10:5 But they will never follow a stranger; in fact, they will run away from him because they do not recognize a str anger's voice." 

 

Jas 3:10 Out of the same mouth come praise and cursing. My brothers, this should not be. 

Jas 4:10 Humble yourselves before the Lord, and he will lift you up. 

Jas 5:10 5:10 Brothers, as an example of patience in the face of suffering, take the prophets who spoke in the name of the Lord. 

 

Lk 8:14 The seed that fell among thorns stands for those who hear, but as they go on their way they are choked by life' s worries, riches and pleasures, and they do not mature. 

Lk 8:15 But the seed on good soil stands for those with a noble and good heart, who hear the word, retain it, and by persevering produce a crop. 

Lk 8:16 "No one lights a lamp and hides it in a jar or puts it under a bed. Instead, he puts it on a stand, so that those who come in can see the light. 

 

1Co 14:8 Again, if the trumpet does not sound a clear call, who will get ready for battle? 

1Co 15:8 For I am the least of the apostles and do not even deserve to be called an apostle, because I persecuted the church of God. 

1Co 16:8 But I will stay on at Ephesus until Pentecost,  [If Timothy comes, see to it that he has nothing to fear while he is with you, for he is carrying on the work of the Lord, just as I am.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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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鄕黨 第 十 : 四

入公門 : 대궐 문에 들어가실 때에는

鞠躬如也 : 몸을 굽히시는 것이[鞠 : 굽힐 국, 躬 : 몸 궁 body]

立不中門 : 문의 중간에 서지 아니하며

行不履閾 : 드나드실 때는 문지방을 밟지 않고[履 : 밟을 이, 閾 : 문지방 역]

過位 : 자리를 지날 적에는

色 勃如也 : 얼굴빛이 달라지시고[勃 : 일어날 발]

足 躩如也 : 발걸음은 빨라지시고[躩 : 발을 굽힐 곽]

其言似不足者 : 그 말씀은 마치 모자라시는 것 같이 하셨다.[似 : 같을 사]

攝齊升堂 : 옷자락을 잡으시고 대청에 오르시는데

[攝 : 끌어 잡을 섭, 齊 : 가지런할 제, 升 : 오를 승, 堂 : 집 당, 마루 당, 대청 당]

鞠躬如也 : 몸을 굽히시고

屛氣似不息者 : 숨은 쉬지 않는 것 같이 하셨다.[屛 : 숨죽일 병, 두려워할 병]

出 : 나오실 적에는

降一等 : 한단 내려 오셔서[降 : 내릴 강]

逞顔色 : 얼굴빛은 풀 으셨는데[逞 : 마음대로 할 령, 顔 : 얼굴 안]

怡怡如也 : 기꺼우신 것같이 하셨다.[怡 : 기쁠 이]

沒階 : 층계를 다 내려 오셔서 [沒 : 다할 몰]

趨進 : 종종걸음으로 나가실 적에는 [趨 : 달릴 추, 재촉할 추]

翼如也 : 날개를 편 듯이 하였다.[翼 : 날개 익]

復其位 : 본래의 자리로 돌아 가셔서는 [復 : 회복할 복, 돌아올 복]

踧踖如也 : 태도가 공경스러웠다.[踧 : 평평할 적, 삼갈 축, 踖 : 밟을 적, 뛸 적],

 

나단이 왕께 고하되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무릇 마음에 있는 바를 행하소서. (사무엘 하7:3)

 

르호보암 왕이 그 대신에 놋으로 방패를 만들어 궁문을 지키는 시위대 장관들의 손에 맡기며(역대 하12:10)[왕이 여호와의 전에 들어 갈 때마다 시위 하는 자가 그 방패를 들고 갔다가 그 시위 소로 도로 가져갔더라.:11]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 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시편95:6)

 

그가 나를 데리고 전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에스겔47:1)

 

그 날에 문턱을 뛰어 넘어서 강포(强暴)와 궤휼로 자기 주인의 집에 채운 자들을 내가 벌 하리라.(스바냐1:9)

 

회리바람이 지나가면 악인은 없어 져도 의인은 영원한 기초 같으니라

.(잠언10:25)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셀라)(시편67:1)[주의 도를 땅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 중에 알리소서.:2]

 

나의 말이 내가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으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라.(시편55:6)

 

오직 여호와를 앙망 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이사야40:31)

 

또 열두 사자가 있어 그 옛 층계 좌편에 섰으니 아무나라에도 이 같이 만든 것이 없었더라. (열왕기 상10:20)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너의 양과 소로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무릇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출애굽기20:24)

 

호흡(呼吸)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 할 지어다. 할렐루야(시편150:6)

 

또한 우리의 육체대로 행하는 자로 여기는 자들을 대하여 내가 담대히 대하려는 것같이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나로 하여금 이 담대한 태도로 대하지 않게 하기를 구하노라.(고린도 후서10:2)

 

변론 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고린도 전서11:16)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경배 하리이다.(시편5:7)

 

무릇 멍에 아래에 있는 종들은 자기 상전들을 범사에 마땅히 공경할 자로 알지니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디모데 전서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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