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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쓰레기들을 쓸어버리자.. 3월1일은 진정한 광복의 날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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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윤동 작성일19-01-04 09:00 조회1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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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 광화문으로!

몰아내자 친일 세력을

끝장내자 국정농단의 부역자들...

끌어내리자 황교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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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이라 하면 이제는 그리 낯선 단어가 아닐것이다
언제부턴가(이명박 정권쯤)실업자를 구제 해서 취업을 시킨다는 취지로
전국민에게 무료교육을 실행하였다
돈내지 않구 교육두 받구 취업정보도 지원받구 교육받으면
수당이라구 해서 돈두 지원받는다(식비.교통비.1일수당)
이리 좋은 제도가 점점 확대되니 일반학원은 점점 설자리가 없어지는것이
너무도 당연한것이 아닌가
그러다 보니 일반학원이 직업훈련을 가르치는 직업훈련으로 변모하여
직업훈련 교육원 또한 무한대로증가하게되었다.

무한대로 증가한 직업훈련원을 국가가 다 먹여 살릴수는 없을것이다
그러다 보니 규제를 강화하구 법규를 강화 해서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라는 곳에서 정한 룰을 제대루 지키지못하는
훈련원은 퇴출대상이 되어 폐업을 하게되는 것이다.

직업훈련원을 하다 안하면 일반학원을 하면되지?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근데 예전엔 직업의 선택권이 있었다
이제는 선택권이란건 사라진지 오래다 모든학원이 직업훈련원 아니면
폐업인 세상에 직면 한것이다
실업자 교육을 하다 규제에 미달되면 직장인이나
다른 교육이라두 해서 폐업을 하는 일 만큼은 생기지 말아야 하는것 아닌가
아예 학원이라는 직업을 못하게 만드는것이 국가가 할 일인가?

세상에 첫직장을 학원에서 출발한 사람들은 할줄아는게 학원밖에 없을것이다 .10년 15년을 학원에서 강의를 하구 운영을한 사람들
그들은 이것이 천직인 것이다
이들에겐 지금두 선택권이 없다.
전국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대기업 들이 직업훈련 사업에 하나둘씩 뛰어들기 시작한것이다

그들의 월매출은 몇억의 수입에 영세훈련원은 몇백에
몇억의 수입의 전국체인점 과 몆백의 수입의 동네 영세상인에게 적용 하는
규제와 법룰이 동일하다면 이건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

홈프러스 .이마트 등 대형 유통이 동네상권을 진출하지못하게 해야한다는것과 대기업이 중소 기업의 사업에 진출못하게 해야 한다는것과
대기업 체인점이 영세 직업훈련을 잡아 먹지 못하게 규제를 전국체인점과
영세 직업훈련원을구분해서 규제를 해야 할것이다
또한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에서 시행하는 규제와 법률또한
영세 직업훈련 을 규제하는것과 대기업체인점을 규제하는것은
구분되어야 할것이다.

규제와 경쟁에 못버티면 폐업을 해야 하는것이 당연하다
말할수 있겠지만
폐업을 할정도로 까지 내 모는건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
대기업위주의 정책 보다는 영세상인들도 보호 하는정책을
펼처 주길 바란다

지금 이시간에도 대기업은 월매출이 억단위로 다음사업구상을
하구 있을지 모르지만
임대료도 내기 힘든 영세상인들은 운영비걱정과 이 마저도 허가를못받으면 어쩌나 하는 벼랑끝에 내 몰린 영세상인들이 있을 것이다.

2017직업훈련제도의 개선과 법룰이 영세상인두 보호하는
제도 로 변모 하기를 바라는 맘에 이글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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