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 '사춘기를 부탁해' - 자녀와 행복해지는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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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주아이쿱 작성일18-03-21 11:58 조회3,830회 댓글0건

혹시 내 아이의 얼굴보다

등짝을 보는 시간이 더 많아지신 분들.

그 시기엔 그냥 옆집 아이 보듯 하라는 주위의 조언에

그렇게 보내기엔 무책임한 부모 같다는

자책감이 드시는 분들.

서로 상처주지 않고 대화하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

부모는 대화라고 시작한 말이

아이의 귀에는 잔소리가 되어 들어가고...

이 모든 걸 해결해 주실 분이 오십니다.

지난해 재난대응 심리치료로

우리 조합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셨던

박응식 강사님의 원래 전공이 부모 교육입니다.

그냥 앉아 듣고만 있는 부모교육이 아닌

직접 실습해보는 부모 교육 강좌입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서로 위로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로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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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녀(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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